금산경찰서, 민­관 협력 통한 노인 교통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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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20 (금)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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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금산경찰서, 민­관 협력 통한 노인 교통 안전 강화

㈜에스라이팅 후미등 40개 기탁...야간 교통사고 예방 기대

민­관 협력 통한 노인 교통 안전 강화
[시사토픽뉴스]금산경찰서는 2026년 2월 20일 오전 10시 경찰서 2층 소담마루에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후미등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금산지회, 새마을연합회, 금산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에스라이팅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전달식은 야간 운행 중 사고 위험이 높은 실버카(노인 전동차)의 안전 확보와 경운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에스라이팅(대표 박병인)은 약 600만원 상당의 후미등 40개를 기탁했다.

해당 후미등은 실버카 등 보행보조기구에 부착이 가능해, 야간이나 시인성이 낮은 환경에도 실버카, 경운기를 운전자에게 명확히 인식 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경찰서장은 “실버카와 경운기 교통사고는 야간시간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민·관 협력 기탁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교통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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