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병대와 ‘군 장병 정신건강 증진’ 실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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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08 (일)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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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병대와 ‘군 장병 정신건강 증진’ 실무 간담회 개최

낙인 효과 없는 심리 지원 체계 구축…이동상담·자살예방교육 등 협력 강화

포항시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해병대 관계자 및 병영생활 상담관들과 함께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사토픽뉴스]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해병대 관계자 및 병영생활상담관들과 함께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장병들의 스트레스, 우울감, 부대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동상담 이후 이어질 후속 케어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상담이나 심리 지원이 필요한 장병들이 부대 내에서 편견이나 부정적인 시선 없이 자연스럽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옴니핏 기계를 활용한 이동상담 ▲정신건강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건강한 병영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마음 근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낙인 효과 없는 세심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든 장병이 건강한 마음을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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