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제43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순창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입학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장 인사, 순창군수 축사 및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영일 순창군수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노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노인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평생학습의 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순창군이 전체 인구 대비 약 39%가 노인 인구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임을 설명하며 ▲건강관리 ▲사회활동 참여 ▲위생관리 ▲마음건강 유지 ▲경제활동 참여 등 균형 잡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강병문 노인대학장은 “배움의 열정을 안고 입학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3기 순창군 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약 3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일반상식, 웃음치료, 노래교실, 건강체조,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9 (목)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