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스타트업) 모집 |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공기업)의 현업 수요 기반 기술 과제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하여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기술 매칭을 넘어 기업 현업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 검증과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대·중견기업(공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세메스, LG디스플레이, SK에코플랜트 ▲(모빌리티) 아우모비오 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TYM ▲(친환경/에너지) 한국중부발전, 현대제철, 윌로펌프, 베올리아 코리아, 삼영화학 ▲(미래공공도시) 현대건설, 천안도시공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참여 대·중견기업(공기업)의 수요 기술 분야와 협업이 가능한 기업이다.
선발 절차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대·중견기업(공기업) 현업부서와의 1:1 밋업을 통해 기술 협업 가능성을 검토한 뒤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공기업)과 협력하여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실증(PoC)을 진행하게 되며,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검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2,500만원 규모의 기술실증(PoC)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직·간접 투자 검토, Value-Up 기업 성장 엑셀러레이팅, 입주공간 지원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세부 내용 및 참가 신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최근 오픈이노베이션은 단순 기술 교류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로 연결하는 실증 중심 협력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견기업(공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업 생태계 구축과 혁신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0 (금)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