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도민체전 앞두고 서포터즈 활동 이어져…종목별 릴레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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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25 (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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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민체전 앞두고 서포터즈 활동 이어져…종목별 릴레이 응원

우슈·골프·복싱·농구 등 출전 종목 훈련장 직접 찾아 격려 물품 전달

지난 24일 포항시 정책기획관, 대변인과 감사담당관이 우슈 선수단을 응원 방문했다.
[시사토픽뉴스]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며 서포터즈 응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국과 읍면동, 체육회, 지역 기업이 손잡고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경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포항시 부시장 직속기관인 정책기획관, 대변인과 감사담당관이 우슈 선수단 훈련장을 방문해 이온음료와 과일 등 간식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일정에 맞춰 현장 응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같은 날 환경국을 중심으로 한 서포터즈단은 건강랜드를 찾아 골프 선수단을 격려했다. 연일읍과 연일읍체육회, 에코프로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업형 응원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또한 도시안전주택국 안전총괄과와 지진방재사업과는 청마복싱체육관을 방문해 복싱 선수단과 결연 서포터즈를 맺고 응원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격려 속에서 훈련에 집중하며 대회 선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농구 서포터즈단이 농구 선수단을 찾아 격려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포항시의회 의원과 북구보건소, 송도동 및 체육회, 지역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격려 물품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처럼 포항시는 시청 부서와 유관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서포터즈 체계를 통해 종목별 릴레이 응원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어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자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예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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