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황등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주민 건강관리 강화 |
이번 전환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진료와 처방 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등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난해 총사업비 7억 3,1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1층 건물에 264.34㎡ 규모를 증축하고, 건강증진실과 건강관리실 등을 갖춘 시설로 새롭게 조성됐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황등면 주민이며, 참여 신청은 26~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운동기구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운동 프로그램 '건강 온(ON) 근력운동교실'을 비롯해 △다시 봄 건강체조 교실 △함께해요, 슬로우조깅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두근두근 건강혈관교실'과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기억지킴이 교실'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황등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6 (목)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