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소방서, ‘훈련이 곧 안전’… 관계인 중심 소방훈련 역량 강화 나서 |
최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훈련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서산소방서는 관계인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훈련 지원과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형식적 훈련을 넘어 시설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실질적인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는 관내 공공기관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을 대상으로 훈련 의무사항 안내, 훈련 설계 지도, 현장 훈련 지원 및 평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관계인의 자체훈련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소방대 도착 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인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서산 지역은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함께 분포한 지역 특성상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관계인이 중심이 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행동할 수 있는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재난은 현장에서 가장 먼저 대응하는 사람이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며“관계인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훈련 역량을 키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30 (월)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