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농식품기업 맞춤 지원 확대 |
시는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제조·가공, 체험·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 구조로 전환하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자립형 경영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 ▲6차산업 돋움 지원 ▲농식품 부산물 활용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창업 식품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등을 통해 제조·가공 기반을 강화하고 ▲농식품기업 통합마케팅 ▲전통식품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품의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제조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남원시는 6차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8개소에 10억 4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가 25개소에서 40개소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30억 원 규모의 특화품목 6차산업화 공모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2027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농산물가공센터 기계장비시설 지원 공모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창업코칭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 상품기획, 온라인 유통 등 창업 전반에 관한 내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당 교육은 특화자원사업 신청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농산물가공교육센터에서는 과채주스 공정 개선과 남원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여 품질 고도화와 소량·다품목 제품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 기반 확충과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 가공시설 확충, 브랜드 고도화, 체험·관광 연계 확대와 함께 청년·학교 협업 및 수출 연계를 통해 6차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31 (화)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