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밀성공원에 황토 맨발 길 새롭게 조성 |
이번에 만들어진 180여 미터의 황톳길은 토양분석을 거친 해남 황토로 조성됐으며, 일반 용역을 거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기획하고 감독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예산도 절감했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전국적으로 맨발 걷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맨발 길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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