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자 ‘수채캘리&시 한줄’ 작품 전시 |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이어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수채화와 감성적인 한 줄의 시가 어우러진 12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수강생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에게도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