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사랑의 연탄나눔 별첨 |
12월 18일부터는 조치원새마을남녀연합회(박성규 협의회장, 채의순 부녀회장) 회원 15명이 6가구에 연탄 3,000장을 나누어 주며 마을 단위를 중심으로 공동체 회복을 통해 이웃간 소외됨 없이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정감 있는 세상을 만들어 세종시의 밝고 맑고 따뜻한 미래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14개 읍면동 새마을조직을 통하여 사랑의 열매 모금 행사에도 적극 참여 하여 성금을 기탁 하고 있고
2025년 1월 1일 푸른 뱀의 해 뜨거운 가슴으로 벅찬 희망으로 솟아오르는 신년 해맞이 주민 안녕과 지역 번영을 기원하는 해맞이 사업에 7개소에서 1,600명의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끓여 대접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