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청 |
빈집 정비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도 시가 직접 빈집을 철거해 공공부지로 활용하는 ‘활용 사업’과, 건축주가 철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철거 사업’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올해 선정 규모는 활용 사업 18동, 철거 사업 10동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1층 이하 주택이며 활용 사업으로 선정된 부지는 철거 후 5년간 공용주차장이나 마을 텃밭 등 공공부지로 활용된다. 철거 사업 선정자는 빈집 처러 시 최대 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 우려와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빈집 소유자의 적극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12 (월)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