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정고시 지원부터 꿈드림수당까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너의 속도로 걸어도 괜찮아” 새로운 시작을 향한 동행
이번에 가동된 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각자의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공간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선 학업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검정고시 학습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센터는 교재 지원과 온라인 및 대면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이미 시행 중인 ‘꿈드림 수당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청소년들이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군은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의 쉼터’로
군은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향후 직업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심리 상담 등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마음의 쉼터’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걷는 길은 ‘탈락’이 아니라 ‘선택’의 과정”이라며, “우리 군의 청소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차별받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참여 및 문의 안내
횡성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15 (목)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