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청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는 1월 15일 오전, 부안상생협력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부안군 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추진위원 대표 선서, 격려사, RE100 국가산단 유치 당위성 설명, 구호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공동위원장을 대표해 대회인사에 나선 장용석 부안군애향본부장은 “부안은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새만금이라는 국가 전략 공간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 “RE100 국가산단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부안을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종대 새만금지원협의회장은 추진위 활동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 지역 사회단체, 주민, 각계 인사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범군민 추진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명식 부안군새마을 지회장이 참석자 대표로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원등 추진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RE100 국가산단 유치는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부안의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오늘 추진위 위촉은 부안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출발선”이라고 밝혔다.
추진위원 대표선서에서는 이명숙 부안군주민자치위원장이 대표로 나서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를 위해 군민의 뜻을 모으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추진위 사회단체장 자격으로 격려사에 나선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 김정기 김슬지 도의원은 한목소리로 “RE100 국가산단 유치는 부안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행정과 정치권도 범군민 추진위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원은 RE100 국가산단 유치 당위성 설명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RE100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새만금과 부안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지금이 국가산단 유치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구낙서 부안군이장협의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은 반드시 부안으로!”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발대식의 열기를 더했다.
추진위는 앞으로 범군민 궐기대회, 정책 제안, 관계기관 방문 및 공론화 활동 등을 통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의 부안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01.15 (목)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