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수온 현장점검 |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도와 수산안전기술원, 시군 해역별 전담 공무원 30명을 편성해 저수온 중점 관리 15개 해역 내 어류양식장 80여 개소를 방문해 사전 저수온 피해 예방 지도를 실시해 왔다.
이번 현장지도에서는 저수온 주의보 발령 이전에 피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업인이 스스로 어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저수온 취약품종의 조기출하를 통한 밀식 방지, 사료 절식, 가두리 그물 수심 조절, 긴급 방류 참여 등을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도는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수온 취약어종 조기출하 독려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전담 공무원 지정 및 현장 밀착 지도 △양식어류 면역증강제 조기·확대 지원 △예찰 강화 및 결과의 신속한 제공 △월동구역 이동 시 소요경비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로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14일 저수온 예비특보 발표 해역인 남해군 설천면 월곡지선의 해상가두리양식장을 긴급 점검하고 돔류 등 저수온 취약품종의 양성상태와 출하상황을 확인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평길 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업인들은 국립수산과학원, 도, 시군 등 각 기관별로 제공하는 주요 해역의 실시간 수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사육밀도 조절과 사료 공급 감소·중단 등 양식장 관리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피해 최소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9 (월)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