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취약계층 임산부‧아동‧청년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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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9 (월)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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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취약계층 임산부‧아동‧청년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지원 대상 확대와 12개월 연중 지원으로 취약계층 영양 개선

취약계층 임산부‧아동‧청년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시사토픽뉴스]순천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바우처(카드)를 지원해 지정된 매장에서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에 더해 ‘청년’까지 포함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청년은 1992년생까지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3~12월)에서 12개월(1~12월)로 확대되어 지속적인 먹거리 지원이 가능해졌다.

바우처 카드는 순천로컬푸드,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농협몰, 인더마켓, 온누리몰 등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국산 채소·과일·육류·신선알류·흰우유·잡곡·두부류·임산물 등 지원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사용처가 확대되어 이용자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통한 온라인 신청, 대표번호 ARS 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원대상 확대와 사용처·품목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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