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줘서 고마워요” 무주군,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생일 축하’ 눈길
  • + 즐겨찾기
  • 2026.01.20 (화) 21:03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무주군

“기억해 줘서 고마워요” 무주군,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생일 축하’ 눈길

케이크와 선물 전달하며 가족과 함께 축하

“기억해 줘서 고마워요” 무주군,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생일 축하’ 눈길
[시사토픽뉴스]무주군이 보건의료원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 겸임)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된 대상자(55명)를 대상으로, ‘생일 챙기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으로 인해 대인관계 단절과 자존감 하락 등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일 챙기기 사업’은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축하를 나누는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된다.

홍찬표 센터장은 “학계 연구에 따르면 소외계층의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적 지지 서비스는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줘 정신건강 회복과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단순한 축하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사회적 유대감을 전달하고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이 사업의 본질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위치한 지역 내 유일의 정신건강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무주군(보건행정과 마음건강팀)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주간활동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무주군 주요뉴스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