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청 |
가족 없는 치매 환자의 사회적 울타리 역할을 하는 치매 공공후견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았으나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후견인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방침이다.
치매 공공후견 대상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후견 대상자는 지역 내 요양시설, 병원, 노인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발굴된다.
선정은 대상자 발굴 및 추천·후견지원회의·법원 후견심판 청구·후견 개시 등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후견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교육을 받은 공공후견인으로부터 법적 조언과 사무 대리 행위를 지원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회복지 서비스, 의료·거소, 통장 관리 및 일상 생활비 지출 등이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권리를 존중받으며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21 (수)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