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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방송매체(방송미디어) 서비스 이음터(플랫폼) 선도’ 사업은 국내 방송·매체 기업의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 협업기업 등과 공동 협력(연합체'컨소시엄') 체계를 구축하고 방송·매체(미디어) 장비·서비스 기획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해외 공급망 확보에 애로사항을 가진 국내 방송·매체(미디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동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디지캡, 마루이엔지, 딥로직체인은 미국 네트워크 사업자인 C 5G(Castanet 5G)와 협력하여 2028년까지 약 240억 원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성공 사례들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 자격요건은 해외 기업(잠재 수요처) 과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가상화(cloud) 등의 분야와 융합한 방송‧매체(미디어) 분야 중소·중견기업(2개 사 이상) 연합체(컨소시엄)이며, 최대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절차는 먼저 사업 공고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을 사전 평가한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기업의 사업 수행 적정성, 제품경쟁력, 결과 활용 계획 등 서류심사와 함께, 사업화 가능성, 성장 가능성 등 기업 발표를 평가하여 최종 1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시제품 제작·검증, 상용화 제품 개발, 시연 및 확산까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혁신 제품·서비스 사업화의 모든 단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규모의 방송 장비 전시회인 ‘2026 NAB Show(4월 예정)’ 등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여 관련 시제품과 서비스를 해외 기업에 시연할 수 있는 홍보 기회도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이현호 전파정책국장은 “사업 초기부터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수요처와 함께하는 기술사업화를 통해 실제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제 협력, 혁신 방송 기술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도 ‘차세대 방송매체(방송미디어) 서비스 이음터(플랫폼) 선도’ 연합체(컨소시엄) 모집은 1월 23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026.01.21 (수)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