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배치기관과 간담회 |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복무 규정 설명, 급여 관련 서류 작성 및 제출 방법 등 실무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복지관은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를 ‘질적 성장’에 뒀다.
참여자의 근무 태도를 체계화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일자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애인들이 직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관은 전년 대비 20명이 늘어난 총 176명 규모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6억 2000만원을 투입해 ▲일반형(행정도우미) 54명 ▲참여형(복지일자리) 8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9명 ▲최중증 공공일자리 26명 등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 배치기관 담당자는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실무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받을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숫자 중심의 성과를 넘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배치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질을 높이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23 (금)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