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월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을 시작한다. |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다봉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각 응급처치가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식확인 및 119 신고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교육 등을 중점 실시한다.
생명을 살리는 수호천사 ‘심폐소생술 교육’은 보건소 2층 상설교육장에서 매주 화·목 오전과 화요일 오후에 실시하며, 여수시민 누구나 전화, 보건소 방문 또는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료취약지역과 도서지역 등 상설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장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섬 지역주민을 비롯해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원, 이‧통장, 산단 근로자 등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시보건소 전문강사는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 방법을 정확히 익혀 서로의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전 시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4 (토) 0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