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청 |
이번 개편은 신청 기준 완화와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대상 및 사용 범위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산부 또는 배우자의 거주 요건을 기존 6개월 이상에서 신청일 현재 옥천군 거주로 완화했다.
해당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위해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힐링 태교 패키지(40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은 기존 실비 정산 방식에서 1회당 5만 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변경되며, 구비서류도 진료일 확인이 가능한 병원 발급 서류로 간소화된다.
보건소 방문 또는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 범위에 모유수유 상담 및 마사지 비용을 포함했다.
출생아당 50만 원을 실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임산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화)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