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2026년도 건설공사 합동 설계반 본격 운영 |
지난 12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합동 설계반은 각종 건설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번 합동 설계반은 재해예방사업, 농업기반시설 정비, 하천 정비, 소규모 공공시설사업, 주민숙원사업 등 총 550여건(사업비 91억4,100만 원)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검토와 현장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설계를 마치는 대로 2월 말부터 공사를 일제히 발주·착공하고,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중 소규모 사업을 우선 완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발생을 사전에 줄이고, 시설직 공무원 선·후배 간 설계기술 전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10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심 민 군수는 “올해에도 합동 설계반 운영을 통해 소규모 건설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건설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27 (화)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