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안전대책본부영상회의 |
현재 전국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겨울철 철새 이동 등으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어, 경남도는 관계 부서와 시군이 참여하는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 강화 △축산관계자 및 방역요원 대상 방역수칙 준수 지도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역학조사 △시군 간 공조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종사자에 대한 건강관리와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살처분 등 고위험 작업 참여 인력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고병원성 AI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도민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빈틈없는 방역으로 도내 발생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도민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7 (화) 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