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주천면 1일1가구 소통행정으로 식사 배달 시작 |
이번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매월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 방문을 통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 단절 상태에 놓인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식사 배달 과정에서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한파와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방문해 주고 식사도 챙겨 줘서 너무나 고맙다‘며 ”덕분에 힘내서 아픈 곳도 얼른 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매월 가구 방문을 통해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수)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