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모습 |
함평군은 28일 “이날 군청 소의회실에서 ‘함평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열고 민선 8기 공약사항에 대한 사실상 마무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원과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년 6개월 동안 추진해 온 59개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군은 회의에서 총괄 공약 이행률(전체 공약 평균 추진율) 95.1%, 공약 완료율 76.3% 달성을 보고하며 평가단으로부터 계획적이고 성실한 추진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행 완료한 주요 공약으로는 ▲고품질 완전배합발효사료(TMF) 생산시설 구축 ▲귀농·귀촌인 체류형 임대주택 제공 ▲외국인 노동자 숙소 권역별 설치 ▲함평만 해안도로 및 경관 조성 ▲함평읍 기각사거리 주변 침수 예방사업 ▲농공단지 내 기숙사·복합문화센터 건립 ▲어르신 노인성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 ▲인재양성기금 장학금 확대 지원 ▲공무원 혁신역량 강화 등이 있다.
군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14개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남은 임기 내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영오 함평군 공약이행평가단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결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부분의 공약이 충실히 이행된 만큼 군민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민선 8기 군정 운영의 핵심이었던 공약사업들이 대부분 계획대로 이행된 것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사업 역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2026.01.28 (수) 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