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1인가구 청장년 대상 반찬지원사업 |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10회에 걸쳐 600여 명에게 반찬 꾸러미를 전달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1월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읍면 희망잇고 발굴단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청장년층은 대화의 기회가 적어 이웃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만남을 통해 이들이 혼자가 아닌 일상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과 희망잇고 발굴단 1:1 결연사업, 저장강박 주거환경개선사업, 1인가구 사회관계망 형성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1.29 (목)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