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밀양시 상동면 오곡경로당에서 진행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모습 |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접근성 문제나 거동 불편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방문 복지사업이다.
상동면은 자체적으로 2023년부터 분기별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매월 1회로 확대한다.
이날 상담소는 상동면과 밀양시보건소 만성병관리담당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복지상담과 함께 평소 궁금했던 행정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과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수칙 교육도 진행했다.
조영훈 상동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속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와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30 (금)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