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행·교통 안전 강화” 청주시, 도로변 가로수 정비 추진 |
이번 사업은 청주시 전역에서 실시되며, 총예산 16억 8천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도로변 가로수의 수형 정비와 생육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고, 강풍·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가로수로 인한 교통안전 저해 요소를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권 도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구간은 작업 여건에 따라 교통 통제 또는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시민 불편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버즘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버드나무 등 32종 9만 5천683본을 가로수로 활용하고 있다. 총연장은 820km에 달한다.
2026.02.01 (일)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