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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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02 (월)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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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

신청 희망자 50명 대상...부정수급 예방·집행 기준 안내

농촌지도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
[시사토픽뉴스]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문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금 집행 절차를 사전에 숙지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과 보탬e를 활용한 보조금 집행·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진흥청 및 충청북농업기술원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이나 지역 농업 현장 애로 기술 등을 선도농가와 농업인 단체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 벼 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 등 4개 사업 △원예·특작 분야 정밀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 등 10개 사업 △축산 분야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경감 기술보급 시범 등 5개 사업 △인력육성 분야 청년4-H회원 창업 성공모델 지원 등 3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등 3개 사업이다.

김덕태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의 활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효과가 있는 다양한 농업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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