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가치 교육 |
이번 교육은 2025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정책 변화와 2026년 달라지는 사업 지침을 공유하여 읍면동 현장 공직자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실무자들이 사업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주가치돌봄 OX 퀴즈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지침 변경 사항 안내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의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을 최일선에서 담당해야하는 읍면동 공직자들의 사업 이해를 높이고 선후배 담당 공무원들과 실무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노하우를 배워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3,400명이 넘는 시민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읍면동 담당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올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더 촘촘하고 따뜻한 서귀포시만의 돌봄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돌봄 사업 확대를 위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에 34억 원, 찾아가는 건강돌봄에 7억 원을 편성하는 등 총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27억 원 대비 대폭 증액된 규모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제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02 (월)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