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2026년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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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천해경, 2026년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

2026년 ⌜해양 안전관리 특별관리기간⌟ 운영

사천해경
[시사토픽뉴스]사천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개월간 ‘2026년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3월은 강한 계절풍과 높은 파고 등으로 선박 침몰·전복·화재사고와 인명피해 발생의 우려가 높아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여 ▲어선·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음주운항 등 안전저해 행위 선박에 대한 선제적 특별단속 ▲관내 취약 해역 순찰 강화 ▲현장 구조세력 전진배치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업인 대상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의무착용에 대한 지속적 홍보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SOS 구조버튼 누르기 활성화 교육 및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2~3월은 기상 변화가 잦고 조업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사고 예방 활동과 단속, 구조 대응을 강화해 해양사고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사천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선박사고는 177건으로 충돌, 전복 등 6대 해양사고는 50건이었다.

2~3월에 발생한 사고는 전체 사고의 13%를 차지했으며, 6대 해양사고는 4%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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