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경계’ 발령에 따른 산불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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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17 (화)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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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통영시,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경계’ 발령에 따른 산불예방 총력 대응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경계’ 발령에 따른 산불예방 총력 대응
[시사토픽뉴스]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경계'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산불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예방 및 초동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취약지에 대한 순찰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각 읍면동별 산불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인국 부시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근무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산불예방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달라” 강조했다.

시는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을 위한 대형 현수막을 주요 도로변과 통영시 2청사 정문에 게첨하는 등 통영시 여건에 맞춘 맞춤형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불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 당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산불 위험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예방 활동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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