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풍양보건소,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교실 1기 운영 |
이번 교육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중년 여성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우울감, 기억력 저하, 골밀도 감소 등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다. 개인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천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증상 이해 및 자가관리 교육 ▲대사증후군 검사 ▲근력․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 실습 ▲요리교실 및 영양․식생활 관리 ▲스트레스 완화 및 명상·요가교실 ▲아로마·티 테라피 등으로 구성해 8주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신체 활력 증진,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해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께 지원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갱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생애 과정이지만 올바른 정보와 관리로 충분히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중년 여성의 건강한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 및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03 (화)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