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포스터 |
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하나의 심장으로 뛰다'를 슬로건으로 4월 29일(수)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서울시민 누구나 8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 응급의료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은 공정한 경연을 위해 참가가 제한된다.
대회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인부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팀은 8분 이내에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심폐소생술(CPR) 수행 등을 정확히 실시해야 한다.
분야별 최우수상팀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지난해 전국대회에서는 서울 대표 학생·청소년부 팀이 2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25개 소방서 홍보교육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단순한 응급처치 기술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안전 역량”이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06 (금)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