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시료채취 직무 교육 |
이번 교육은 정확한 수질 분석의 기초가 되는 시료채취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먹는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수질기준과 항목별 특성, 공정시험기준, 데이터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도관리 등 관련 규정 전반에 대한 이론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실습에서는 정확한 시료채취 절차와 시료 보존·운송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시군 담당자들은 시료채취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서 연구원이 다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수소이온농도(pH)와 잔류염소 등 현장 조사 항목의 측정 방법과 장비 사용법을 교육하고, 데이터 관리의 기초가 되는 시료채취 기록부 작성 요령을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 “정확한 수질검사의 첫 단계가 시료채취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기술 공유를 통해 도내 먹는물 관리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09 (월)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