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제1차 기금추천위원회’ 개최… 5,600만 원 규모 복지사업 심의
  • + 즐겨찾기
  • 2026.03.09 (월) 17:30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남원시

김해시복지재단, ‘제1차 기금추천위원회’ 개최… 5,600만 원 규모 복지사업 심의

외부위원 위촉식 병행 및 ‘김해누리! 행복누리!’ 17개 사업 배분 적정성 검토

김해시복지재단, ‘제1차 기금추천위원회’ 개최
[시사토픽뉴스](재)김해시복지재단은 6일‘2026년 제1차 기금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공정한 배분을 책임질 외부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여 위원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심의에서는 올해 ‘김해누리! 행복누리!’ 사업비 총 1억 2,000만 원 중 5,600만원 규모의 17개 사업에 대한 배분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상정된 안건들은 각 복지시설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사전 검토와 예산 조율을 거친 엄선된 사업들로, ▲노년기 정서 지원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장애아동·고령 장애인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반려동물 매개 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심의 안건 중 2건(사이버 폭력 예방 프로젝트, 반려동물 활용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젝트)은 지난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이를 실제 복지 행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위원회는 작년 총 5회에 걸친 심의를 통해 ▲재단 부서 배분사업(19건) ▲어버이날 기념행사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작 보급사업 ▲관내 복지시설 기능보강 등 총 98,243,500원을 투입하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공고히 한 바 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오늘 위원회에서 추천된 사업들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금의 소중한 가치가 현장에 잘 전달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남원시 주요뉴스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