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범기 전주시장, 서서학동·팔복동 찾아 현장 중심 소통 ‘집중’ |
우범기 시장은 10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서서학동과 덕진구 팔복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서서학동 주민자치회관에서 열린 자생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서서학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또,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했다.
우 시장은 이어 전북종합사회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시장은 또 우정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오전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전주연탄은행을 방문해 노인들을 점심 배식 봉사에 동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팔복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이날 우 시장은 팔복동 주민센터를 찾아 자생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팔복동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새롭게 제기된 지역 현안과 생활민원을 청취했다.
우 시장은 이어 팔복동 야전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또, 현장 건의로 제기된 도로개설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통해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화) 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