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2026년 민․관․군․경․소방 대테러 통합방호훈련 시행
  • + 즐겨찾기
  • 2026.03.10 (화) 21:00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김제시

한울본부, 2026년 민․관․군․경․소방 대테러 통합방호훈련 시행

국가중요시설 방호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통합방호훈련
[시사토픽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10일 본부 일대에서 대테러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대응 위주 작전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대테러 통합방호 훈련을 실시했다.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특전사, 경찰특공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측정팀 등 총 265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본부 정문 차량 고속 침투 △드론을 활용한 건물 충돌 및 폭발·화재 발생 △발전소내 폭발물 투하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현장 통제와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을 수행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협조체계 안에서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