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지난 1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
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20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내외빈 인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 참여자 2명과 우수 종사자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사업의 성실한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나주시는 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총 207억 원을 투입해 4710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와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영역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는 실버문화예술단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 6개 사업을 운영하며 62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남준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 직무대행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에서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고령친화도시 나주가 더욱 빛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1 (수)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