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치매안심마을 통장 대상‘치매파트너플러스’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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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11 (수)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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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대구 남구, 치매안심마을 통장 대상‘치매파트너플러스’교육 운영

치매안심마을 통장 대상‘치매파트너플러스’교육
[시사토픽뉴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안심마을(대명3‧6‧9동) 통장을 대상으로 ‘통장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대명3‧6‧9동 통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들이 치매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연 4회, 회당 60분 과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 행될 예정이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일상 속 치매 의심 신호 알아보기 ▲통장의 역할과 대응 방법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초성‧낱말 퀴즈, 퍼즐 놀이, 공예 프로그램 등 인지자극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포함되어 교육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치매 명의 특강 영상을 통해 치매의 병리와 진행 양상, 치매로 오인할 수 있는 질환, 최신 치매 치료 동향 등을 소개하여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치매파트너로 참여함으로써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마을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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