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집 사진 |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천 가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전등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사업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된 것으로,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현장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 사례집은 동신대학교 라이즈(RISE)센터와 연계해 기획·발간, 현장 중심의 성과를 학술적·정책적으로 재조명하고 복지기동대 활동의 확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사례집에는 ▲산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맞춤 돌봄서비스로 연계(화순군) ▲저장강박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웠던 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해남군) ▲고립생활을 하던 중장년 남성을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 연계(완도군) 등 총 27건의 우수사례가 수록됐다.
또한 2025년 ‘전남새뜸’에 연재된 ‘칭찬릴레이’ 우수 기동대원 13명의 인터뷰도 함께 담겼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부모와 같다’, ‘복지기동대 활동이 삶의 보람이다’ 등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한 대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지역 복지 현장의 책임감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복지기동대는 도민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고 있다”며 “이번 사례집이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례집은 시군과 읍면동, 전남도의회, 전남사회서비스원 등 유관기관에 배포해 정책 참고 자료와 현장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2026.03.11 (수)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