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농업인과 외국인, 학생 등으로 무주군은 경로당, 반딧불농업대학,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검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감염병 예방수칙(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등)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요 증상 및 예방수칙, △예방접종(인플루엔자, 대상포진, 폐렴구균 등), △결핵 검사(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검사 권고), △약물 오남용 예방(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방법 등), △C형간염‧장내기생충 예방수칙 등을 교육할 예정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진행한다.
특별히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으로,
봄·가을철에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작업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작업 후 샤워 및 의복 세탁 등의 구체적인 예방수칙을 공유한다.
금강 유역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증 등 12종의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도 진행하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자는 무주군보건의료원 내과 진료(간 기능 검사, 치료 약 지원) 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혈액에 의한 감염으로 심각한 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C형간염‘의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속 키트를 활용한 방문 검진을 진행한다. 항체 양성자에게는 확진 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공중보건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교육에서 검사, 치료까지 연계하는 무주군 감염병 예방 사업 성과가 군민 건강증진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1 (수) 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