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북은행, ‘사랑의 선물꾸러미’로 봄의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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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12 (목)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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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북은행, ‘사랑의 선물꾸러미’로 봄의 온기 전해

전북은행, 12일 전주시에 생필품(8종 실속 세트) 200박스 기탁으로 취약계층 지원

전북은행, ‘사랑의 선물꾸러미’로 봄의 온기 전해
[시사토픽뉴스]전북은행이 봄철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은행은 12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꾸러미’ 200박스(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해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고물가로 시름하는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조인성 부행장과 박종식 사회공헌부장 등 전북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기탁된 선물꾸러미는 즉석밥과 소면, 라면, 김, 컵누룽지 등 식료품과 치약, 칫솔 등 위생용품을 포함한 8종으로 구성됐다.

시는 기탁된 물품을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북은행은 해마다 전주시민들을 위해 시원키트와 방한키트, 보건위생용품 등 계절별·대상별 맞춤형 후원을 이어오는 등 매년 2500만 원 안팎의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희망 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가 전주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소외된 곳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매년 계절마다 잊지 않고 전주시민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받은 선물꾸러미는 정성스러운 마음까지 담아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전주를 만드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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