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 |
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전주시민독서학교에 참여할 수강생 18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로 29주년을 맞이하는 전주시민독서학교는 그간 전주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평생 교육의 장이자, 그림책 및 유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요람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 시민독서학교는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전주 지역 9개 시립도서관에서 총 9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서관 여행 해설사(꽃심) △그림책 북 큐레이션(완산) △그림책 인형극(삼천) △동화 구연 지도(서신) △노인 인지 활동 책놀이(평화) △초등 책놀이(송천) △펩아트 지도사(금암) △공연 시 낭송(쪽구름) △자연 숲, 생태 교육(건지) 등이다.
올해 전주시민독서학교는 전 과목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5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시민독서학교는 오랜 시간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 독서 문화의 뿌리가 되어 함께 성장해왔다”면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본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3 (금)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