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청 |
시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상시 가동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이번 대책반은 ▲물가 정책 수립과 동향 조사를 추진하는 총괄반 ▲농축수산물 수급 및 가격을 관리하는 농축수산물반 ▲주유소 현장 점검을 통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유가관리반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생필품과 주요 먹거리 등 민생 밀접 품목에 대한 합동 가격조사를 강화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확대한다. 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해 우수 업소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물가에 혼란을 조장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전화 1330 또는 031-120)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발 리스크로 유가와 장바구니 물가가 요동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지자체 차원에서 가용한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해 물가 상승 압박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3 (금) 1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