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 |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는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하나로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버스로 직접 방문해, 성인우울검사(CES-D), 노인우울검사(S-GDS), 스트레스 척도(PSS-10), 불면증 척도(ISI-K), 불안척도(GAD-7)등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선별된 고위험군에게는 우울증 치료비와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행복주택 등을 방문해 총 344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보건지소, 병·의원 등 20개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평가,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상담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3 (금) 2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