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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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17 (화)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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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울진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주 3회 인지·신체활동 제공, 돌봄 부담 경감 기대

울진보건소
[시사토픽뉴스] 울진군은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7일부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쉼터는 치매환자의 지속적인 인지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위해 주 3회 운영되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동안 인지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 미술·공예 활동, 음악 및 신체활동, 회상치료, 일상생활 훌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통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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