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해양경찰서장이 유도선 점검 중인 모습 |
특히, 사천지역은 잦은 안개와 국지적 돌풍 등 기상이변으로 해양 안전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73일간 운영한다.
사천해경은 안전관리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유·도선과 낚시어선에 기상특보 현황, 출항통제 기준 등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해상 안전 순찰을 강화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선박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자발적 질서유지 및 민원 발생을 사전 차단하며 안전의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집중단속(4.3.~5. 31. / 8주간)을 실시한다.
사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으로 해양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해양 종사자와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0 (금)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