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행렬 이어져 |
전남일 ㈜전일콘크리트 대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을 방문해 마음의 고향인 전주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일콘크리트는 배수관과 맨홀 등 친환경 콘크리트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쿠폰과 백미를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에 앞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많은 기부자들의 소액 기부는 물론, 1분기에만 총 5건(2300만 원)의 고액 기부가 이어져 왔다.
전남일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부터 전주시민의 복리증진까지 시민들의 행복을 돋우는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주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남일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이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1인 가구 온기프로젝트 △전통한지 제조 닥나무 수매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 등 총 4억 3000만 원 규모의 5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0 (금) 19:52













